이날 예배에선 이광훈 목사(할렐루야선교교회 원로, 세계스포츠선교회 이사장)가 설교하고, 방글라데시 선교사로 나갈 조기원 목사를 파송하는 특별한 순서를 갖는다.
이후 진행되는 시상식에선 백성기 목사(할렐루야그린골프단 단장), 이정기 목사(고신대학교 교수), 양정순 권사(한국여자테니스연맹 전무)가 스포츠선교 공로상을, 이선라 집사(보디빌딩 국가대표)가 스포츠선교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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