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회장 전요섭교수)는 오는 25일(토) 총신대학교 대강당에서 ‘기독교상담 기법’을 주제로 제32차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8개 회원대학교와 16개 상담기관 및 복음주의상담학을 추구하는 회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회장 전요섭교수(성결대)의 개회예배 설교에 이어 김준교수(총신대), 강연정교수(고신대)의 ‘기독교상담기법’에 대한 논문발표와 황정은박사(한국열린사이버대)의 ‘기독교 치매상담’, 김현영박사(통합상담연구소)의 ‘기독교 음악치료’, 송진영박사(생명나무상담센터)의 ‘기독교 가족치료’ 등의 논문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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