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여명학교'가 지난 10일 오전 한양교회에서 제13회 졸업식을 갖고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알렸다. 정주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경적인 꿈과 비전을 갖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자"면서 마음 안에 개인의 미래뿐 아니라 나라와 조국의 그림을 크게 그리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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