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리처드 개핀, 앨버트 몰러, 조엘 비키 추천!
온 가족이 함께 읽고 하나님을 예배해요!

[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들, 영어도 알고 수학도 아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세상은 가르쳐 주지 않는 최고의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세상 모든 지식을 알아도 하나님을 모른다면 참 지식의 핵심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이야기 책처럼 하나쯤은 소장해야 할 하나님을 알기 위한 필독서!
어린이를 위한 성경 이야기 책은 참 많습니다. 요셉, 다윗과 같은 성경 인물 이야기는 너무나도 익숙하게 읽고 들으며 자라왔지요. 그러나 정작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우리는 하나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우리에게 약속된 미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어린이 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해, 사람에 대해,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대해, 교회에 대해, 성경에 대해, 신앙생활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체계적으로 기본 지식을 착실하게 쌓아줍니다. 가정마다 한 권쯤 구비하여 성경책 옆에 두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야기와 탁월한 비유,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만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 책은 우연히 오래된 예배당의 지하실에 들어가게 된 카알라와 티모시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거기서 둘은 아주 특별한 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이 책이지요.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과 모든 장마다 펼쳐진 재미있는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설명하기 힘들었던 어려운 주제들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기발한 비유로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풀어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평생 친구가 되어 주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는 든든한 도우미가 되어 주는 모두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을 책입니다.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하루에 한 장씩,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는 성경적 세계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한 장에 한 주제씩, 1~3쪽 분량으로 핵심을 확실히 정리해 줍니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토의 질문을 통해 생각을 나누며 아이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성경 구절을 각 장마다 넉넉하게 배치하여 성경 찾기 활동과 성경 암송 활동에도 좋습니다. 중요한 신학 용어를 어린이 말로 설명한 페이지와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를 책 뒷부분에 제공하여 아이들을 지도하시기에 곤란함이 없게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성경적 세계관을 터잡기 하는 데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안내서입니다.

사랑하는 손주들아,
내 나이 어느덧 아흔넷, 본향으로 갈 때가 되었구나.
먼저 너희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너희 열세 명 가운데 누가 나의 길을 따라오겠느냐?
언젠가 우리 모두에게 닥칠 심판 날에 몇이나 만날 수 있을까?
나는 이렇게 기도한단다.
“주님, 우리 모든 자녀들과 손주들을 저와 함께 주의 영광으로 데려가 주소서.
이들 모두를 그곳에서 만나 보기 원합니다.”

_본문 중에서, 칼 라우시 할아버지의 편지글

[추천 독자]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관심이 많아 궁금한 것이 점점 더 늘어나는 어린이, 청소년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원하는 부모님과 주일학교 선생님
단순히 줄거리 파악하듯 성경을 아는 수준을 넘어서 다음 단계의 신앙 교육이 필요하신 분들

[이렇게 활용하세요]

가정에서 :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이들 눈높이로 체계적으로 알 수 있어요. 매일 저녁 하루 한 장씩, 온 가족이 모여 하나님에 대해 읽고, 성경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을 알아가요.
주일학교에서 : 하나님과 신앙을 설명하는 탁월한 비유들로 가득해요. 영혼을 향한 진지한 열정을 품으신 선생님께 참고용 도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매 주일 한 장씩 공부해도 좋아요!
청소년부에서 : 기독교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추도록 터잡기 하는 데 유용합니다. 토의 자료로도 좋아요.
청년부와 새가족부에서도 : 어렵고 두꺼운 책을 힘들어하는 젊은이들, 기독교를 전혀 모르는 새가족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로 신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추천의 글]

“그림이 참 아름답다. 그것만으로도 주목할 만하다. 글도 무작정 쏟아 놓은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성경의 가르침을 세심하게 풀어 주어 창조주이며 구속주이신 삼위 하나님을 이해하게 한다. 저자는 부모들에게 그리고 어린이를 제자 삼기 원하는 어른들에게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었다.” _리처드 개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성경신학 및 조직신학 명예 교수

“어린이를 제자로 만드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을까? 이 책은 자녀를 제자로 삼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기독교 세계관을 갖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_앨버트 몰러,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총장

“좋은 어린이 책을 만나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이 책은 그림도 글도 정말 아름답다. 저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놀랍고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의 가장 훌륭한 점은 바로 진리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_조엘 비키,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 총장

“오늘날 교회에는 훌륭한 신학자도 많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교사도 많다. 그러나 저자처럼 두 가지를 다 갖춘 사람은 별로 없다. 우리가 성경의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도록 돕는 이 멋진 책을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한다.” _저스틴 테일러, 『ESV 스터디 바이블』 책임 편집자

“재미있고, 정확하고, 종합적이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조직신학 책이다. 자녀에게 몇 번이고 반복하여 읽어 주어도 될 그런 책이다.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동안 아이들은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즐거워할 것이다. 아이들이 자라면서는 스스로 읽으려 할 것이다.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어린이 책이다.” _돈 휘트니, 성경적 영성학 교수,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부학장

“이 놀라운 작품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다. 철저히 성경적이고, 교리적으로 건전하며, 복음 중심적이다. 게다가 글도 잘 썼고 그림 또한 정교하다. 나도 손자들을 위해 이 책을 사서 함께 거듭해서 읽으려고 한다. 최고의 책으로 추천한다.” _그리어 앨리슨, 서던 뱁티스트 기독신학 교수, 복음주의 신학회 총무

“아이들에게 신학을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소개하는 아주 좋은 그림책이다.” _앤디 나셀리, 베들레헴 대학 및 신학대학원 신약 및 성경신학 부교수

[저자소개] 마티 마쵸스키(Marty Machowski)
교회에서 어린이 담당 목사로 20년 넘게 섬기고 있어요. 복음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자 오랫동안 많은 노력을 해 왔지요. 어린이 사역뿐 아니라 캠퍼스 사역, 홈스쿨 프로그램 등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쉽게 전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있답니다. 우리말로 번역출간되 책으로는 『컬러 스토리 바이블』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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