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한양대학교 교목실이 "2016년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11월 7일(월)~9일(수)까지 2박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세미나의 주제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이다. 세미나에 신청 하실 수 있는 대상은 목사님, 전도사님, 신학생으로 원활한 강의의 진행을 위해 선착순 50명만 모집한다.
참가비는 숙식 및 교재비 포함 15만원으로, 원활한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10월 31일(월)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신 이들께는 한양대학교 총장의 수료증을 준다. 문의: 02-2220-1468,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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