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GOODTV가 문화사역자들을 위한 화요기도 모임을 진행한다.
GOODTV(대표 김명전)는 문화사역을 통한 복음전파를 위해 사역자들을 위한 정기 모임을 열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문화사역자를 위한 기도모임'은 10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GOODTV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며, 현재 문화사역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OODTV는 참석자들을 위해 다과를 준비하며, 문화사역자들에게는 GOODTV가 진행하는 '사랑의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선교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모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정책기획실 02-2639-6468/640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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