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예장진리 총회가 20일 낮 우성교회에서 "진리 안에서 행하는 교회"(요삼1:3~4)란 주제로 제10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현 총회장 박광철 목사가 연임했다.
또 부총회장에 채금애 목사가, 부서기에 오선덕 목사가 선출됐으며, 서기 조준규 목사, 회록서기 김유겸 목사, 부회록서기 최정자 목사, 회계 최봉선 목사, 부회계 허명숙 목사, 총무 김종인 목사 등은 연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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