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교회음악과 김지성 교수가 4일, 11일, 18일(매주 월) 저녁 오후 7시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 대강당에서 ‘Théodore Dubois(테오도르 뒤부아) 서거 100주년 기념 파이프오르간 독주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독주회는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인 테오도르 뒤부아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며, 김지성 교수가 ‘테오도르 뒤부아 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김지성 교수 “많은 분들이 뒤부아의 소박하지만 품위 있는 아름다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는 말과 함께, “저의 모든 연주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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