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제19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 개최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제19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 포스터. ©개혁주의학술원 제공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교수)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 교수)이 종교개혁주간을 맞아 오는 29일(화) 오후 2시 고신대학교 1강의동(은혜관) 코람데오허브홀(대학교회)에서 “개혁주의 예배와 전염병”이라는 주제로 제19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인 문화랑 박사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 교수인 유정모 박사가 발표한다. ▲문화랑 박사는 ‘존 칼빈의 예배 신학: 그의 의도, 성취, 한계, 그리고 현대 교회에 대한 시사점’ ▲유정모 박사는 ‘전염병에 대한 17세기 화란 개혁파 정통주의의 신학적 이해:요하네스 호른베이크(1617~1666)의 Dissertatio de peste theologica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한편, 참가비는 없으며 강의안이 무료 제공되며 간단한 설문작성후 기프티콘 선물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rs.kr)를 참조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051-990-22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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