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주강사가 참여하는 2024통일비전캠프. ©부흥한국
부흥한국(대표 고형원 선교사), 평화한국, 예수전도단이 공동주관 하는 2024 통일비전캠프를 내년 1월 22일에서 24일까지 서울 불광동 팀 수양관에서 진행한다.
‘통일비전캠프’는 한반도에서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꿈꾸며 2008년부터 매년 이어온 캠프이다. 부흥한국 측은 “내년에는 다시는 전쟁이 없는 한반도와 온 세상을 축복하는 하나의 코리아를 복음 안에서 꿈꾼다”고 했다.
주강사로는 오대원 목사(David E. Ross, 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김둥준 목사(서울제일교회), 배기찬 교수(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김영식 목사(포티미션), 군영경 박사(통일교육원 명예교수), 김명선 목사(예수전도단 대표), 김권능 목사(인천한나라은혜교회), 주승현 교수(고신대) 등이 참여한다.
찬양인도로는 부흥한국,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예수전도단 천안지부, 하와이 코나 DTS팀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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