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콰이어(지휘 이주영 단장)가 2023 일본 아웃리치 공연을 8일부터 18일까지에 걸쳐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한다.
블레싱 재팬이 주최하고 빅콰이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일본 CGNtv, GCM엔터테인먼트, 민들레 교회 등이 협력으로 나선다.
9일에는 중앙순복음교회, 동경시부야복음교회, 10일에는 동경지구촌교회(신주쿠), 시부야 사사츠카교회, 13일에는 CGNtv일본 스튜디오, 16일에는 YMCA청소년콘서트(신주쿠), 17일에는 비바체교회(우에노) 유학생, 이노치노고토바 교회(사이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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