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모의면접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면접 절차에 대한 이해 향상과 면접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모의면접 전 취업컨설턴트의 1차 개별 면접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들은 면접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 각각의 직무에 맞춰 진행된 6개의 모의면접 세션은 참여자들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청년들이 자신의 면접 태도 및 답변을 점검하고 보완할 기회를 가졌다.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성아 처장은 “변화하는 채용 시장의 동향을 반영하여 수시 채용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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