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혜암신학연구소의 자문위원을 역임한 자들이다. 혜암신학연구소는 故 이장식 박사가 창립했으며, 2014년 가을부터 2023년 여름까지 운영됐다.
한국신학아카데미는 “혜암신학연구소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체제와 방향을 가지고 운영된다”며 “특히 박사 후 전문연구원 제도를 신설해 후학 양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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