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이 기독교적 어린이 성교육을 위한 새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인체 탐험 애니메이션 ‘우리 몸으로, 퐁당!’의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는 기독 OTT ‘퐁당’이 지난 6월 ‘소화기관 어드벤처’ 편에 이어 오는 20일 선보이는 새로운 에피소드이다.
‘우리 몸으로, 퐁당!’은 ‘척척박사님’과 쌍둥이 남매 ‘찬이’, ‘송이’의 인체 탐험을 통해 과학지식은 물론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된 ‘퐁당’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남자와 여자의 창조질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했으며,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제작했다.
CGN 측은 “이번 편에서는 쌍둥이 남매 ‘찬이’와 ‘송이’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던 순간으로 여행을 떠나 사람의 탄생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알아간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과정을 통해 생명의 성별을 결정하는 성염색체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며, 바꿀 수 없는 창조 질서임을 배운다”고 했다.
‘찬이’와 ‘송이’는 부모님의 결혼식과 쌍둥이 남매가 엄마의 배 속에 있던 때를 여행하며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는 과정을 배운다.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차이에 대해 성경적 관점에서 배우고, 올바른 결혼의 의미를 정립한다.
‘우리 몸으로, 퐁당!’ 2편은 20일 기독 OTT 플랫폼 ‘퐁당’에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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