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터란아워가 주최하는 10월의 정오음악회가 플롯앙상블로 진행된다.
23일 대학로에 위치한 루터중앙교회(담임 최주훈 목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다.
루터란아워는 “8인의 플루티스트로 구성된 Air플룻앙상블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루터란아워 정오음악회로 찾아옵니다. 공기, 산들바람, 선율 등을 뜻하는 단어 ‘Air’의 다양한 의미처럼 Air플룻앙상블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훈훈한 감동이 깃든 선율을 선사하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G 메이저 트리오 – L.V. Beethoven
1. Allegro
2. Andante
3. Rondo Allegretto
△플롯 콰이어 메들리 – W.A.Mozart
△Andante Cantabile – P,I Tchaikovsky
△Premier Quatour = A. B. Furstenau
1. Adagio Espressive
2. Adagio Variation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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