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뜻씨앗이되어교회 이원석 목사가 ‘룻이 우연히, 마침 보아스가’(룻기 2:1-7)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원석 목사는 “다윗은 점점 강해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해졌다. 다윗은 믿음의 사람들의 대변인이었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점점 강해지지만, 사울은 하나님을 버리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약해진다. 하나님을 믿으면 자신감과 자존감이 생기고 번영하며 성장한다. 하나님을 떠나면 두려움과 현실적 근심이 생기고 쇠약해지며 죄에 이끌린다”고 했다.
이어 “다윗은 7년 6개월 동안 점점 강해졌다. 그 이유는 믿음이 강해진 것이다. 성경 로마서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고 말한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이 강해질 수 없다. 믿음이 강해진 사람은 은혜를 더 많이 받고 복을 더 많이 받는다”고 했다.
그는 “믿음은 생명력처럼 자라며 건강해진다. 건강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은혜를 더 많이 받고 복을 더 많이 받는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믿음이 죽어가는 병든 사람이다. 믿음이 살아있는 사람은 계속해서 믿음이 자라나며 응답을 받는다”고 했다.
이어 “다윗은 매일 기도하고 예배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꾸준히 실천했다. 그 결과 다윗의 믿음은 점점 강해지고 성장했다. 믿음은 운동과 비슷한 원리로 작용하는데, 꾸준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다윗의 믿음이 강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이며, 우리도 다윗과 같은 원리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이원석 목사 “믿음은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것을 통해 성장한다.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읽는 것은 운동과 같은 원리로 작용한다”며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이 악화되는 것처럼, 말씀과 기도를 소홀히 하면 믿음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꾸준한 기도와 말씀은 믿음을 강화시키고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든다”고 했다.
이어 “다윗의 믿음은 꾸준한 기도와 말씀의 실천을 통해 점점 강해지고 성장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은 원리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강화시킬 수 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면 믿음이 점점 강해지고 영적으로 건강해진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을 바라며 꾸준한 영성 생활을 실천한다”고 했다.
이원석 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려움과 고난을 알고 계시며, 우리를 인도하고 도우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힘과 인도에 의지하여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돌보신다. 우리는 그분을 믿고 의지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기도와 예배는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키고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든다.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것은 우리의 영성을 성장시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건하게 한다”며 “꾸준한 기도와 예배는 우리를 더욱 강하고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를 바라며 꾸준한 기도와 예배를 실천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려움과 고난을 알고 계시며, 우리를 인도하고 도우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힘과 인도에 의지하여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돌보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믿고 의지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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