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대 목사의 쾌유를 위한 콘서트 ‘나 주와 살리’ 홍보 영상 인트로 ©영상 캡쳐
최근 암 투병중인 전용대 목사의 쾌유를 위한 콘서트 ‘나 주와 살리’가 연세중앙교회 아트홀에서 오는 20일 저녁 7시에 열린다.
‘나 주와 살리’콘서트에 출연하는 김석균 목사, 최미 선교사 ©홍보영상 캡쳐
전용대 목사는 45년 외길 복음성가 가수로 8,90년대 한국교회 부흥의 시대에 한국교회와 전세계를 다니며 주님께 찬양 드렸다. 그러나, 최근 암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전 목사를 위해 복음성가 작곡가이며 찬양사역자인 김석균 목사(한국기독음악저작권협회 대표), 최미 선교사, 송정미 대표, 시와 그림의 김정석 목사, 조수아, 사랑이야기, 아침, 그리고 연주에 글로리아 유나이트 등 많은 동역자들이 위로 콘서트를 준비한 것. 사회는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며 현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진행자인 최선규 씨가 한다.
콘서트에 출연하는 송정미, 조수아 씨
콘서트는 서울 구로구에 있는 연세중앙교회 아트홀(02-2680-0001~3)에서 열리고 누구나 무료로 함께 할 수 있다. 찬양의 동역자들(준비 위원장: 김석균 목사(복음가수), 공윤수 원장(미보치과 대표원장))이 주최하고, 연세중앙교회 행사국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콘서트에 출연하는 사랑이야기와 사회를 보는 최선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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