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대표 심현찬 원장)이 제 5차 ‘부산’ 에드워즈와 루이스 컨퍼런스를 남천교회(담임 손영준 목사)에서 7월 10일 개최한다.
이는 부산에서 개최하는 ‘한국 에드워즈와 루이스 컨퍼런스’의 약식 세미나 형태로, 주제로는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와 한국 교회’이다.
강사로는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의 심현찬 원장과 미국 덴버신학교의 정성욱 교수가 서게 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1부 ‘루이스 컨퍼런스’에서는 정성욱 교수가 ‘스쿠루테이프의 편지’와 루이스의 신학과 변증학, 심현찬 원장이 루이스의 우정론과 잉클링스에 대해 강의한다.
2부 ‘에드워즈 컨퍼런스’에서는 심현찬 원장이 ‘두 거장에게서 배운다: 에드워즈와 로이드 존스의 설교비교’, 정성욱 교수가 에드워즈의 교회론과 현대 한국교회적 의미에 대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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