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연구소는 “지난 30여 년 동안 건강한 교회의 성장 원리를 제시하며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해 섬겨왔다”며 “이번에 ‘4차원 절대긍정 부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4차원 절대긍정학교’를 교재로 하여 긍정의 영성을 훈련하는 세미나”라며 “아무리 돈이 많고 경험이 많고 지식이 있고 믿음이 스스로 좋다 해도, 부정적인 사람은 절대 행복하지 않고 성숙해지기 어렵고, 회사나 교회에서도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고 했다.
그래서 “절대긍정의 원리를 알고 반복해서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IQ보다 중요한 것은 PQ(Positivity Quotient; 긍정지수)이기에 이번 세미나에서 오중 긍정(자신, 타인, 일과 사명, 환경, 미래에 대한 긍정)과 삼중 훈련(긍정언어, 절대감사, 사랑나눔의 훈련)을 통해 긍정지수(PQ)를 높이는 훈련을 하게 된다. 또 세미나를 통해 절대긍정의 제직을 훈련시키고 개인과 교회의 영적인 부흥을 일으키게 한다”고 했다.
세미나는 오는 20일에 부천 주왕교회에서, 6월 22일은 동탄순복음교회에서, 6월 27일은 서울의 원천교회에서, 그리고 6월 30일에는 대전의 힐탑교회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각각 진행된다.
주 강사는 홍영기 목사(교회성장연구소장)다. 주제 강사로 김대학 목사, 특별 강사로 박신철 목사, 손문수 목사, 문강원 목사, 김양배 목사, 안승철 목사, 장요한 목사 등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이번 ‘4차원 절대긍정 부흥 세미나’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자신과 교회를 새롭게 하는 긍정의 영적 원리를 배우게 될 것”이라며 “긍정이 모든 것을 이긴다(Positivity wins over everything)”고 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와 함께 절대긍정의 신앙으로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들이 세워지게 될 것”이라며 “교파를 초월하여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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