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교회(담임 임명희 목사)는 35년 동안 영등포역 주변 쪽방 등 어려운 이웃 어르신들을 꾸준히 섬기고 봉사하고 있다. 매일 점심과 저녁 식사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은 300여 분들의 어르신들이 점심 식사에 함께 했다.
샬롬나비는 “본회는 신학을 연구하고 목회하며,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신학자들이 중심이 된 기독교 시민단체이나 학문적 이론을 실천하고 사회의 변화를 일깨우는 일에도 참여하며 섬김과 나눔의 좋은 본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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