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자원봉사자를 ‘긴급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모집분야는 요리 봉사 및 설거지이다.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노인들과 노숙자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자원봉사자를 ‘긴급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모집분야는 요리 봉사 및 설거지이다.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노인들과 노숙자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