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사역
다일공동체가 운영하는 밥퍼사역에 자원봉사자를 긴급학 찾고 있다. ©다일공동체 페이스북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자원봉사자를 ‘긴급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모집분야는 요리 봉사 및 설거지이다.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노인들과 노숙자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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