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문학회가 주최하는 제4회 다음세대 총신문학상에 총신대학교 재학생 3명이 수상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총신문학회는 27일 총신대학교 카펠라홀에서 총신문학 제 11집 발간 감사예배를 드리고, 총신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제4회 다음세대 총신문학상 수상자 모두 총신대학교 재학생으로 2022학년도 1학기 신설과목인 ‘신앙인을 위한 글쓰기’(호크마교양교육원, 이성희 교수 담당)을 수강한 바 있다.
제4회 다음세대 총신문학상 수상에는 ▲최우수상 이주아 학생(신학과 3학년) ▲우수상엔 유시연 학생(영어교육학과 2학년)과 최하영 학생(신학과 2학년)이 수상했다. 이들은 시상식에서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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