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물이자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앞장서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영유아를 위한 복음 콘텐츠 ‘CTS 아기학교(CP 허명환, PD 이제선)’에서 가정의달 어린이주일을 맞이해 알찬 콘텐츠를 준비했다.
CTS는 “5일 오후 4시 방송은 가정의 달 어린이주일을 맞아 <하나님이 자라게 하셨어요-고린도전서3:7>를 주제로 제작됐다. CTS아기학교는 ‘이 땅의 모든 동식물과 우리들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내용으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배하자는 내용으로 방송된다”며 “‘아장아장 말씀체조’에서는 ‘점프점프 쑥쑥’체조를 하며 우리를 쑥쑥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똑똑 이야기쌤의 말씀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신 이 땅의 모든 생명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쑥쑥- 튼튼하게 자라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오감발달 말씀놀이 ‘말씀으로 놀아요’에서는 엄마가 자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려주며 우리의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만드시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술로 고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했다.
이어 “성경적 가치관이 담긴 풍성하고 다채로운 영유아용 기독 콘텐츠 ‘CTS 아기학교’는 엄마와 자녀가 함께 시청하며 따라 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3월 첫 방송된 이후 회를 거듭하며 다채로운 영유아 프로그램으로 제작되고 있다”며 “30년 넘게 아기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충신교회>와 <한성교회>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CTS 아기학교’는 영유아 복음 콘텐츠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CTS가 자체 제작한 교재를 한국교회에 공유해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다윗처럼 용감하게, 솔로몬처럼 지혜롭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하고 있는 영유아용 복음 콘텐츠 ‘CTS 아기학교’는 매 주 목요일 오후 4시(토요일 오전 11시 재방송)에 방송되며, 어린이날 특집방송은 5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5월 7일 재방송)에 방송된다”고 했다.
한편, 각 지역 케이블 SkyLife 183번과 IPTV(KT ollehtv 236번, LG U+ 269번, SK BTV 301번), OTT플랫폼 유튜브(Youtube), 웨이브(Wavve), D’Live, 티팟(TPod) CTS APP과 CTS홈페이지(www.cts.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