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손정훈 목사는 “오늘이 있기까지 섬기고 헌신해 준 믿음의 선배, 선배 목회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교회도 사람처럼 청소년, 성인, 장년, 노년기를 거친다. 교회가 45년의 시간동안 많이 성숙했다. 이후에도 더 성숙해, 더 나누고 연합하고 돌보고 선교에 힘쓰는 큰 어른 같은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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