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이 8일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렸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 대표회장인 김종준 목사가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날 기념예배에는 비장로교단 대표들도 참석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기성 총회장 지형은 목사, 기감 이철 감독회장 ©김진영 기자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가 8일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이 8일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에서 ‘평등에 관한 법률안’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주요 순서자 및 교단 총회장들이 단 위에 올라 법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참석자들이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앉은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8일 오후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자’(삿 2:10)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드린 이날 예배에는 제한된 인원들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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