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누가회 힐링핸즈, 필리핀 올랑고 섬 의료선교 성료
순복음영산신학원 학생들, 동계 전도대회 열고 복음 전해
로잔 GDN, 글로벌 클라스룸에 위디국제선교회 MMTS 적용 결정
디아스포라 선교를 위한 로잔 GDN(Global Diaspora Network, 대표 TV 토마스 박사)이 로잔 글로벌 클라스룸에 위디국제선교회 이주민선교훈련학교(MMTS, Migrant Mission Training School)의 커리큘럼과 강의 내용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이러한 결정은 8월 23일부터 27일(현지.. 은혜제일교회, 진로 진학 고민 덜어 줄 ‘매.마.토.2’ 북 콘서트
서울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목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소속)가 매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동네 북 콘서트인 ‘매.마.토.2’를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이번에는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시즌을 앞두고 특별 맞춤형 진로 북 콘서트로 준비했다. 강연에 앞서 극동방송, CBS 방송진행자 등으로 활동하는 김민.. 예수기쁨교회, 강동구 키르기스인 위한 문화 나눔 행사
국내 취업을 위해 입국한 다문화 이주민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예수기쁨교회(담임목사 박병득)와 중앙아시아문화경제협회(중아협, 회장 박종균)가 19일 북카페 다독다독(고분다리점)에서 ‘강동구 거주 키르기스스탄인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키르기스스탄인들이 한국.. KCDI, 인지행동치료 심리상담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인지행동치료(CBT) 상담 전문가를 양성해 온 한국상담개발원(KCDI, 원장 손매남 박사)이 22일 서울 관악구 KCDI 사무실에서 인지행동심리상담사 2급 과정을 개강한다. CBT는 잘못된 사고를 인지치료 기법을 통해 바로잡아주면서 회복을 돕는 상담 및 심리치료의 가장 유용한 기법 중 하나다. 초급, 중급 단계에서는 합리.. 133년 전 아펜젤러와 존스가 첫발 디딘 원주로 시간 여행 떠나요
‘아펜젤러와 존스 선교사는 1889년 8월 16일 서울을 떠나 경기 양평, 지평을 거쳐 3일 만인 8월 19일 원주에 도착한다. 생전 처음 보는 서양인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놀란 조선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원주감영 동쪽에 위치한 객사에 머문 두 선교사는 이튿날 원주 목사와 강원관찰사를 예방하여 대화를 나눈 후 다.. 신사참배 회개하며 통일 위해 간절히 기도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선교대회(대회장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 넷째날 한국교회의 신사참배 회개와 복음통일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울려퍼졌다. 18일(현지 시간) 오후 7시부터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된 저녁집회에서 강사로 나선 흰돌교회 담임 오창희 목사는 “복음적 통일을 위해서는 시대.. “한 깊은 한인 디아스포라, 복음통일·세계 복음화에 쓰일 것”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선교대회(대회장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 넷째날인 19일(현지 시간) 시카고 지역에 있는 트리니티인소사이티 연구소장 김종덕 목사는 ‘한인 디아스포라와 사명’을 주제의 강의를 통해 고난의 역사를 겪은 한민족 디아스포라가 세계선교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고명진 목사 “한반도에 예수가 회복될 때 남북관계도 회복”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이자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인 고명진 목사는 17일(현지 시간) 오후 7시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된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선교대회(대회장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 셋째날 저녁집회를 통해 “통일 운동에 앞서 먼저 회복할 것은 예수”라고 강조했다... 조평세 박사 “70년간 잃어버렸던 한민족의 사명은 복음통일”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선교대회(대회장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 셋째날인 조평세 북한학 박사는 링컨이 미국의 건국정신을 회복해 노예를 해방시킨 것처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건국했던 대한민국 또한 북한에 노예로 잡혀 있는 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영훈 “걱정 내려놓으세요,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美 남가주교협 진건호 목사 “첫째도 둘째도 통합”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2024년 송년 모임
“한미수교 140주년, 이제 미주 한인교회가 미국 사회에 베풀 때”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선교대회(대회장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가 15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인 디아스포라교회들이 한인이라는 울타리를 넘어서서 미국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한미관계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회 셋째날인 17일 제기됐다... 출신·탈북과정 다르지만 “북한 복음화 비전에 모두 한 뜻”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둘째 날 전해진 탈북 신학생들의 간증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나 많은 북한의 동포들이 굶주림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16일(현지 시간) 진행된 간증시간을 통해 그들은 각자 북한에서의 큰 상처와 트라우마를 고백했고.. “북한 선교사역 연속성 위해 힘써야” 교단 대표들 공감대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가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주의 각 교단 대표들이 연속성 있는 북한선교 사역을 위해 힘쓰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해외한인 CBMC 회원들 “전 세계에 복음의 열매 맺겠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 제48차 CBMC 한국대회에는 아시아, 미주, 등 각국에서 60여 명의 해외한인 CBMC 회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CBMC는 한국대회 둘째 날인 16일 저녁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약 2시간 30분간 ‘해외한인 환영의 밤’을 열고 해외 참가자들을 위로·격려하는 한편, 한인 디아스포라 회원으로서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다시 비즈니스 세상 속으로!”
지난 2박 3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300여 명의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 등이 참여한 ‘제48차 CBMC 한국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17일 오전 막을 내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을 구하고, 서로 교제를 나누면서 CBMC의 비전과 사명을 위.. 목회자·선교사 자녀 위한 여름수련회, 8월 25~27일
세계목회자자녀공동체(World Pastor's Kids Ministry, 이하 WPK)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간 서울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백신’이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개최한다. WPK는 지난 2007년 ‘축복받은 자녀들의 모임’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초교파 단체다. 세계 목회자와 선교사의 자녀들을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등록 교회 이용해 미등록 교회 탄압하는 베트남 정부”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베트남 지방 당국자들이 미등록 교회 성도를 괴롭히는 것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지만, 정부에 등록된 교회들을 이용해 미등록 교회 성도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점은 새로운 사실”이라고 17일 밝혔다... 우리암 선교사, 충남 공주시 8월 역사 인물로 선정돼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최근 충남 최초 근대학교인 공주 영명학교를 설립해 근대·민족 교육을 장려하는 등 교육으로 공주의 근대를 연 선교사 우리암 선생을 8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3만5천 탈북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북한 복음화”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둘째 날 탈북 신학생들의 은혜로운 간증들이 이어졌다. 16일(현지 시간)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대회에 참석한 탈북 신학생들이 오전과 저녁까지 모든 순서를 맡아 각자의 간증을 전하는 시간으로 할애됐다. 탈북 신학생들은 감신대, 침례시내, 서울신대, 총신대, 장신대 등에서 총 13명이 이번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희년대성회, 성황리에 열려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희년대성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이는 지난 1972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춘천실내체육관에서 ‘춘천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라는 주제로 열렸던 ‘춘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탈모는 교회에서만 완쾌될 수 있습니다”
탈모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이해민 원장의 말이다. 그에 따르면 현대 의학에서 발모는 가능하지만 완쾌는 불가능하다. 발모제나 모발이식에 의존해 치료를 하면 머리카락은 생길 수 있지만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생요법’을 쓰면 발모 뿐만 아니라 완쾌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문제는 그가 상대했던 탈모인 대부분이 머리카락이 나더라도 열정이 식어 중도에 포기, 결국 완쾌까지 가지 못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