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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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 “차별금지법과 같다” 제주평화인권헌장 폐지 촉구 · “대구 할랄 클러스터 조성, 이슬람 특혜 우려” · ‘동성결혼 법적 허용’ 반대 50% 찬성 34%
2024년 11월 20일		· 주한 日대사, 한기총 방문 “한일, 미래지향적 관계로” · “기감 남부연회, ‘동성애 축복식 진행’ 남재영 목사 출교하라”
2024년 11월 19일		· “저출산 문제의 본질은 반성경적 가치관의 확산” · NCCK 신임 대표회장에 조성암 한국정교회 대교구장 선임 · “미·중 양자택일의 신냉전 시대… 미국 택할 수밖에”
2024년 11월 18일		· “복음 수호하는 최후 보루 되자” · 총회장 못 뽑았던 기침, 조성완·이욥 목사 후보 토론회
2024년 11월 15일		· 한기총 “WEA 최고위층에 제기된 이단성 의혹 해명하라” · 15일 WEA 서울총회 조직위 출범 감사예배에… “이쯤에서 접는 것이 제일 좋다”
2024년 11월 14일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권순웅 목사 추대 · 한국교회 부흥 원동력은 ‘제자훈련’과 ‘새벽기도’ · 北, ‘공개처형’과 ‘정치범 수용소’ 존재 간접 시인
2024년 11월 13일		· ‘한국기독교 140주년 비전대회’… “복음, 담대히 세상에 전파” · “퀴어축제 축복식 참여한 감리교 목회자들 출교해야”
2024년 11월 12일		· 한기총 “한국교회 분열 가중시키는 WEA 총회 반대” · 예장 합동 광신대 측, WEA 사무엘 창 부총무 ‘친이슬람’ 행보 비판
2024년 11월 11일		· 2025년 한국교회 목회 트렌드는 이 ‘4가지’ · 북한 지하교회 실상 다룬 뮤지컬「언틸 더 데이」대학로서 공연
2024년 11월 8일		· “전도, 쉬지 않아야… 내가 하는 방법이 효과 없을지라도” · “북한 주민들, ‘3대 악법’에 표현의 자유 침해당해” · 조용목 목사 소속된 예하성, 한기총 회원으로 복귀
2024년 11월 7일		· “결혼은 하나님 섭리” 믿는 미혼 교인 30% 불과 · “신천지, 아무리 ‘종교’로 가장해도 사교일 뿐” · 인권위 ‘탈북어민 강제북송, 피해자들 기본권 보호받지 못해’
2024년 11월 6일		· “북한인권재단 설립 물꼬 튼 사필귀정 판결… 방해 안 돼” · “인문학으로 공감하고, 성경으로 답하라”
2024년 11월 5일		· “‘국제 기도의 날’에 박해받는 기독교인들 위한 기도를” · 오정현·손현보 목사 “10·27은 하나님 역사” 한 목소리
2024년 11월 4일		· 16,500 교회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 ‘21일의 기도’ 시작 · 신은 정말 없나? 예수 외에도 구원?… 무신론·다원주의에 답하다
2024년 11월 1일		· 사회정치적 생명?… 북한에서 ‘수령’이 신적 존재인 이유 ·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신임 감독회장 취임… “복음 만이 새 미래 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