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A 프랭크 힌켈만 부의장
    한기총 “‘친 가톨릭 행보’ WEA 힌켈만 부의장, 즉각 사임하라”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리더십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내년 서울총회 개최를 반대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이번엔 프랭크 힌켈만(Frank Hinkelmann) WEA 부의장의 즉각 사임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12일 “WEA 프랭크 힌켈만 부의장의 친 가톨릭 행보를 밝힌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2025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예배에 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