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의 대상 아닌 소통과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성전 건축하기정 목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그 시간이 거룩한 것이지 그 공간이나 장소를 이루는 요소들이 거룩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교회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세심한 것까지 고려했다. 이러한 노력이 담긴 건축으로 효성중앙교회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들이 자주 열리고 있다. 여기에 현재 보다는 미래에 더욱 집중했다. 교회 건물을 세우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실질적으로 장로,권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