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한은호 시장)는 지난 23일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로부터 필수 생필품들이 담긴 ‘천사박스’ 1,004개를 기탁받았다. 황덕영 담임목사 등 새중앙교회(안양시 소재) 관계자들은 직접 시청을 찾아 성탄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필수 생필품들이 담긴 ‘천사박스’ 1004개를 기탁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새중앙교회서 OCC선물상자 패킹파티 개최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의 대표적인 사역 가운데 하나인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이하 OCC)에 새중앙교회가 함께한다. 11일 금요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에 위치한 새중앙교회에서 개최되는 OCC선물상자 패킹파티에는 1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1,043개의 선물상자를 준비했다...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네 가지는…”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가 16일 본당에서 ‘예수님의 기도를 나의 기도로’(요 17:1~3)라는 주제로 수요말씀집회 설교를 했다. 황 목사는 “저에게 기도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두 가지가 생각난다. 하나는, 기도란 능력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삶은 기도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내 삶이 만들어진다. 기도로 만들어진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한다. 내가 한 것.. ‘유스 원크라이 기도회’ 열려… “성령의 꿈 이뤄지길”
제1회 '유스 원크라이(Youth ONECRY) 기도회'가 8일 삼일교회에서 열렸다. 전날인 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찬양전야제가 열리기도 했다. 기도회는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됐다. 이날 기도회에서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가 '우리의 꿈을 바꾸자(사도행전 1:4~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는 사람의 삶의 특징 3가지”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행13:44~52)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하나님은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시고, 주의 백성은 그 기적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 기적에는 3가지의 차원이 있다”고 했다... “하나님이 택함을 받은 사람에게 주시는 복 3가지”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너는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0~19)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시간이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과는 결코 비대면일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 예배를 드릴지라도 그 예배를 받으시고 만나주신다”고 했다... “간증, 내 삶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내 삶에 복음의 간증이 넘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예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나의 삶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이것이 바로 간증”이라고 했다... “사도와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무엇을 기도했을까?”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사도행전은 성령의 강력한 임재로부터 시작한다. 성령을 받은 사도들은 폭발적인 사역을 펼쳤다”며 “특히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이를 성령의 능력과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우며 또한, 그들은 예수의 부활을 백성들에게 증거 했다는 이.. 황덕영 목사 “하나님 향한 은혜의 채널 열어 놓자”
안양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6일 주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1~10절)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코로나19로 예배뿐만 아니라 제자훈련, 구역예배와 같은 크고 작은 모임도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이것은 이제까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상황이다. 지금은 누구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더 심각한 것은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다는 .. “회개하지 않는 것도, 성령 충만하지 않는 것도 죄”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7일 교회 홈페이지에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2:1~4)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셨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이전에 성령님이 안 계셨던 것은 아니다”며 “성령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도 수면 위에서 운행하셨고, 요셉이 꿈을 해몽할 때에도, 다윗이 악신을 쫓을 때에도 그.. "오직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겠다"
2017년의 첫 시작의 문을 열며 대한민국을 위해 애타게 기도했던 국가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가 4번째로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저녁6시부터 18일 오전6시까지 12시간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모임을 갖게 된다... 새중앙교회, 박중식 원로목사 추대와 황덕영 담임목사 취임
평촌 새중앙교회가 지난 14일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34년 동안 교회를 섬겨 왔던 박중식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고, 그의 사위 황덕영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먼저 박중식 목사는 34년 전 개척한 교회가 크게 부흥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특히 감사한 것은 주께서 좋은 장로와 권사, 집사들을 많이 보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