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오는 7월로 예정됐던 뉴저지지역 최대규모 집회인 ‘호산나복음화대회’와 관련, 일정이 크게 늦춰지더라도 현장 집회로 진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뉴저지교협 장동신 회장은 올 회기 호산나대회와 관련, “호산나대회와 청소년호산나대회 두 행사는 반드시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라면서 “9월까지 일정을 연기하더라도 직.. 뉴저지도 해냈다...2015 호산나복음화대회 큰 호응 속 성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준 목사) 주최로 7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LA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진행된 뉴저지 2015 호산나복음화대회가 역대 최다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31일 마지막날 집회는 보조의자도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면서 큰 성황을 이뤘으며 이에 올해 호산나대회는 뉴저지 교회들의 열정과 저력.. 호산나대회 목회자세미나 "중보기도팀 꼭 두어야"
2015 호산나 복음화대회 강사인 한기홍 목사가 인도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31일 오전 10시 한소망교회(김귀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기홍 목사는 '목회와 중보기도'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성경적 이론을 토대로 개인적 경험을 나누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참석한 목회자들이 큰 도전과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다. 한기홍 목사는 목회에서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