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십자가는 속량이다. 속량이라는 말은 노예를 값을 치르고서 자유케 하는 행위이다. 영적으로 죄의 노예였던 우리가 자유케 되고 의롭게 되는 것에는 상상할 수 없는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해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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