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박옥선 공동위원장),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이섬숙 회장), (사) 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 (곽재석 원장) 및 국회의원 이석현의원실이 공동주최한 《한국사회 이주민 및 중국동포 혐오차별현실과 대응방안 모색》토론회가 2019년 10월 10일 오전 10:00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인권위는 혐오차별 피해 .. "동성애 비판을 혐오차별이라 말하는 인권위 규탄한다"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은 인권위 앞에서 25일 오전 11시부터 인권위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인권위는 동성애를 적극 옹호하며, 양심과 신앙, 학문의 자유에 따른 동성애 행위를 반대하는 것을 혐오로 규정했다”면서 “이를 대응하기 위한 혐오차별특위를 출범시켰다”고 전했다...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기본법의 문제점과 폐해를 말하다"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기본법의문제점과 폐해란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3 세미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됐다. 정갑윤 국회 의원이 주최하고,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 발제자로는 최대권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음선필 홍익대 법대 학장, 조영길 법무법인 아이앤애스 변호사가 나섰다. 먼저 최대권 명예 교수는 ‘인권기본법 제정 아이디어에 대한 근본적 문제제기’를 발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