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시즌에 연주되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가 여름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은 오는 8월8~9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메시아를 공연한다고 최근 밝혔다.
    크리스마스에 듣는 헨델 '메시아' 한여름에 공연
    크리스마스 시즌에 연주되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가 여름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은 오는 8월8~9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메시아를 공연한다고 최근 밝혔다. 데이비드 이(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존노(테너), 허진아(소프라노), 김세린(메조 소프라노), 성승욱(바리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