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없는세상을위한한국그리스도인연대'(이하 핵그련)가 28일 오전 기독교회관에서 '2016년 제5회 총회'를 개최하고, "이제 탈핵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총회 선언문을 채택했다. 핵그련 총회 참석자들은 이 선언문을 통해 먼저 "20대 국회가.. 핵그련 "안전한 사회 위해 '탈핵'이란 중간목표 이뤄야"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핵그련, 집행위원장 안홍철 목사)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 회관에서 제4회 총회를 열고, 올해 탈핵운동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예배 후 2부 회무처리로 진행됐다. 회무처리는 안홍철 목사의 사회로 2014년 사업보고 및 재정보고 후 안건토의를 통해 정관개정 및 201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가.. 핵그련, 기도회 열고 노후한 월성1호기 '폐쇄' 촉구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핵그련)'는 지난 29일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수명 다한 월성1호기 폐쇄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노후 원전 월성 1호기 폐쇄를 촉구했다. 핵그련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문용식 사관)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가장 위험한 곳, 핵발전소···고리 1호기 폐쇄해야"
가장 위험한 곳은 핵발전소이기에 수명 연장한 고리 1호기 폐쇄해야 하며, '탈핵운동'으로 기독 운동의 대중화를 이끌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핵그련)' 2014년 제3회 총회 및 정책협의회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