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GS홈쇼핑·사랑의열매와 ‘해피스타트’ 학습 지원이번 사업은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과 GS홈쇼핑은 지난달 소프트웨어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100명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디지털 학습을 위한 노트북과 학습 교재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15일부터 총 7차에 걸쳐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