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톤연합감리교회 홍연표 담임목사
    목회란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인도하는 것
    코 앞으로 다가온 은퇴에 대해 홍연표 목사는 '사실 걱정 반, 기대 반'이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은퇴 후 6개월간 쉬며 차분히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계획"이라는 홍연표 목사는 "우선은 목회하며 하고 싶어도 지난 40여년을 돌아보며 홍연표 목사는 "선배들이 은퇴를 하면 두 가지가 남는다고 하더라. 하나는 가족이고 다른 하나는 헌책인데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웃음) 돌아보면 보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