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합창단은 헨리 G 아펜젤러 선교사의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미국 순회공연을 내년 1월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시카고, LA 등을 돌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기독합창단 ‘루아흐미션콰이어’ 창단연주회 성료
제주 기독교 합창단 '루아흐미션콰이어'의 창단연주회가 지난 25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렸다. '길 만드시는 주(Way Maker)'를 주제로 열린 연주회는 13개 교회에서 모인 32명의 단원들이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선보였다. '루아흐(Ruach)'는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숨결'이라는 의미이다. 이번 연주회는 사단법인 초록나무와 함께 진행돼 희소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가정을 초청.. 감신대 합창단, 내년 아펜젤러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공연 준비 중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이하 감신대) 합창단이 아펜젤러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올해 하반기 국내 순회공연과 2025년 1월에 진행 될 미국순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감신대는 “2025년 한국선교의 역사 140주년을 맞이하는 헨리 아펜젤러(H. G. Appenzeller)는 한국 감리교의 아버지라 불리며 한국 감리교회의 기틀을 세우고, 배재학당을 설립하는 등 나라와 민족을 위한 .. 월드비전, 글로벌 온택트 합창 프로젝트 영상 공개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월드비전 합창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해외 3개국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한 온택트 합창 프로젝트 ‘There is Peace’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월드비전 합창단과 그리스, 독일, 홍콩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온택트 합창 프로젝트.. 한미기독교회관 기금 마련 위한 성가대합창제 ‘성황리’
남가주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가 한미기독교회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성가대합창제를 22일 오후 7시에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