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한복협)가 최근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한국교회 선교의 현황과 방향"이란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 선교가 한국교회를 위해 새 길을 제시할 때가 됐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새 시대에 적합한 선교사의 모델, '한국형 국제기독학교' 설립
세상은 변한다. 때문에 선교 방법은 늘 새로워져야 한다. 한정국 선교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는 "새 시대에 적합한 선교사 모델의 구체적 실례"를 제안했다. 그것은 '한국형 국제기독학교'였다 18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열린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