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선교
    오야마 목사 "진정한 화해 위해선, 먼저 사죄가 필요해"
    한일간의 교회협력과 상호선교 및 두 민족의 화해에 기여하기 위한 '2014년 일한합동선교세미나'가 한일친선선교협력회(회장 박달용) 주최로 28일 서울 중구 정동 구세군서울제일교회에서 열렸다.세미나 일본측 발제를 맡은 오야마레이지 목사(일한친선선교협력회 회장)는 "와세다 대학의 미즈노 다스쿠 교수는 '일본 고대 동국의 귀화인과 문화'라는 논문에서 고대 일본인의 62%가 한반도로부터 건너온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