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세 한인 청소년 부흥 비결은 '멘토십과 연합사역'시애틀 한인 2세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요즘 한인 청소년들의 영적 부흥을 조심스럽게 예견하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중. 고등학교, 대학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사역자로 헌신하겠다는 목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다.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교회에서 치유 받고, 예배를 통해 안정감을 추구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