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다양성 속의 일치는 거부"
    9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진제 대선사 참선 대법회가 열리는 것을 앞둔 상황에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하나님의 의를 넘어선 사랑과 평화 나눔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