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한인교회 영어권 목회자 “1세대 충고 강요같아 거부했었다”
    美 한인교회 영어권 목회자 “1세대 충고 강요같아 거부했었다”
    영어권(EM) 목회자들이 PCA-CKC(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 총회에 공식 참석했다.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총회’를 모토로 열린 PCA-CKC 제15회 정기총회에는 버지니아, 뉴욕, 조지아,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영어권 목회자들이 참여, 23~24일(이하 현지시각) 영어권만이 갖는 공통적 고민에 머리를 맞대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가졌다...
  • PCA-CKC, 보다 유익한 총회 및 수련회 될 것
    PCA-CKC(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차용호 목사) 임원회가 9월 26일과 27일 이틀동안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열렸다. 임원회에는 회장인 차용호 목사(센터빌한인장로교회)를 비롯해, 차세대 부회장 심수영 목사(애틀랜타새교회), 장로 부회장 김성식 장로(새한장로교회), 부총무 이후찬 목사(동부노회서기), 서기 김성철 목사(볼티모어중앙교회), 회계 최재근 장로(맥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