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2024년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대학박물관협회(협회장 권오영)에서 주관하며, 전국 대학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에 대한 보고서 작성과 국가 귀속 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교육, 전시, 그리고 도록 발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물을 공개할 계.. 한신대박물관, 탁본전람회 40주년 특별전 행사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5일 탁본전람회 40주년 특별전 관람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오산시의 후원으로 개막한 탁본전람회 40주년 특별전은 ‘진경시대 명필의 금석문 서예’를 주제로 1일부터 한신대 경삼관 4층 갤러리한신에서 진행 중이다. 축사를 전한 강성영 총장은 “탁본전람회에 매년 참석을 하면서 한국사학과와 박물관이 진행하고 있는 이 숭고한 일들에 감탄하게.. 한신대 박물관, 2023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 재선정돼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2023년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 재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대학박물관협회(협회장 권오영)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과거 발굴 조사를 통해 수집되었으나 오랜 기간 동안 보고서가 발간되지 않아 소홀히 되어있는 유물들을 정리.. 한신대 박물관,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 6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이형원)은 경기도와 오산시가 지원하는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신대 박물관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명필을 선정해 금석문 탁본 작품을 전시하는 전람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대학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들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한신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10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이형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전했다. 이 사업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오산 지역의 초등·중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신대 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인력 지원사업 10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이형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이하 ‘박물관 지원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신대박물관, 온라인 고고학 프로그램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마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정해득)에서 지난 10월부터 12월에 걸쳐 진행한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한신대 박물관은 8년 연속 운영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박물관 관람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교육 방침에 맞춘 온라인 콘텐츠 프로그램.. 한신대 박물관,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사업’ 4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이남규)은 경기도와 오산시가 지원하는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한신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약 1,6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한신대 박물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6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이남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워 인문학적 의식을 고취하고 역사의식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