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학회장 신성욱 교수)가 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학유)에서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12차 신학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먼저, ‘Lex orandi, lex credendi, lex vivendi의 해석학적 연속체로서의 lex canendi: 전통-현대, 이성-감정, 초월-내재의 예전적 이분법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발제한 권용준 박사(Ste.. “성화 위한 설교, 더 많이 강조되고 시행돼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학회장 박성환 교수)가 13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제11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옥경곤 박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와 정성식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발제했다. 먼저, ‘마크 데버(Mark E.Dever)의 설교신학’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옥경곤 박사는 “설교의 근원은 성경이다. 하나의 근원으로 행해진 현대설교는 다양한 모습의 교회를 만들었다.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