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비전을 품고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각까지 도보 횡단하는 한반도 평화발걸음에 참여한 이주은 CCC 자매가 말했다. 여자축구선수 출신인 그는 중학생 때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목숨을 건' 신앙생활을 알게 된 후 북한에 대해 막연한 마음을 갖고 있다 대학 입학 후 북한에 대해 더 이해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기독 청년들, 계속되는 통일 위한 '평화의 발걸음'
한국CCC 통일봉사단과 온누리200선교(순례단장 이관우 목사, 도육환 목사)가 함께 주최하는 2013 한반도 평화발걸음이 13일로 5일째를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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