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애인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장애인단체의 역할은?지방분권화 이후 지방정부의 재정, 운영 방침 등에 따라 지역별 장애인복지 격차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올해는 유사중복사업 정비로 인해 그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역마다 상이한 복지격차로 인한 피해는 장애인에게 고스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