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교사자녀 본국연합수련회..."MK에게 희망과 위로 줄 것""여러분은 부모의 손에 이끌려 선교지에 갔지만, 여러분 나이에 다니엘과 세 친구는 손과 발이 쇠사슬에 묶여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모에 의해 낯설고, 말도 통하지 않는 선교지에 가게 한 것은 바로 다니엘처럼 크게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