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정성진 이사장, 한교봉)은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 천안시기독교연합회관에서 천안시기독교연합회와 아산시기독교연합회에 수해로 피해를 입은 교회 복구를 위한 지원금 각 2500만원과 의류 3500벌을 전달했다.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천안시와 아산시에는 15개 교회가 침수피해가 있었다... "시대가 말뿐 아닌, 행하고 실천하는 사랑을 원하고 있다"
한국교회 섬김과 나눔의 축제인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2016 디아코니아 코리아' 출범예배가 23일 오후 7시 30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렸다. 행사를 주최하는 조직위원회는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2005'와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