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신미선)가 2025년 첫 전시로 청년작가 초대전 「Soul and Spirit」을 열고, 개회예배를 드렸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 1010갤러리에서 개회예배가 열렸다. 예배에는 참여작가를 비롯한 협회 회원, 기독미술 작가 등이 자리했다. 이날 예배는 정두옥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시온의 영광이.. 새해 첫날, 청년작가 초대전 「Soul and Spirit」 개최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신미선)가 2025년 첫 전시로 청년작가 초대전 「Soul and Spirit」을 개최한다. 오는 1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 1010갤러리에서 열린다. 제7회로 열리는 이번 청년작가 초대전은 공모에서 선발된 청년작가를 포함해 총 13명 작가들을 초대했다. 청년작가들의 신앙적 고백과 예술적 시선을 담아낸 평.. 기독미술단체 4곳 연합해 ‘12월은, 동동친구전’ 개최
4개 기독미술단체가 연합하여 동료·친구 작가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자선전 '12월은, 동·동 친구전'이 지난 12월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1관 1층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신미선),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신혜정), 이화기독미술인회(회장 신미선), 로고스문화예술선교회(대표 장원철 목사)가 공동 주최하고, 12월은..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58회 정기전 개최, 작가 120명 출품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대표 신미선 회장)의 제 58회 정기전이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신미선 회장은 “58회 정기전을 열게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작가들이 ‘샬롬’의 말씀을 덧 입고자 애쓰며 지난 시간 속에서 작품에 임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축제의 자리에 귀한 발걸음의 동역을 기다린다”고 했다.정기전이 시작하는 11월 1일에 열리는 오프닝 .. 강승애 작가, 제34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수상
제 57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이하 기미협) 정기전이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리러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전의 주제는 ‘하나님의 영광’이며, 시상에서는 제 34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에는 강승애 작가(서양화)가 작품 ‘harmony’로 수상했으며, 제 8회 한국기독미술청년작가상에는 문지영 작가(설치미술), 김용원 작가(시각예술)가 수상했다... "기독교 미술, 보는 이에게 생명과 소망을 줄 수 있어야"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최명룡)가 지난달 말 장신대에서 '한국 현대 기독교 미술 50년'을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한국 기독미술의 역사와 발전 등 여러가지 것들을 학술로 풀어 관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